홈플러스는 오는 22일까지 '월드 감귤류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감귤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자몽, 메로골드, 스위티 등의 수입 감귤류뿐만 아니라 밀감, 황금향 등 당도가 우수한 제주산 과일도 함께 판매한다.
자몽(개·미국산, 이스라엘산) 1000원, 메로골드(개·중량별·미국산) 1500원·2000원, 스위티(개·중량별·이스라엘산) 1000원·1500원, 밀감(3.8kg·박스) 8980원, 점보밀감(3.5kg·박스) 6980원, 고당도밀감(3kg·박스) 8980원, 황금향(1.5kg·박스)은 8980원에 판매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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