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주연 유승호에 대한 높은 관심 뿐만 아니라 박민영, 전광렬, 박성웅, 남궁민에 대한 고른 역할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첫 주임에도 불구하고 뉴스가 아닌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회자율이 높다는 것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tvN ‘응답하라1988’이 드라마 화제성부문 5주 연속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점유율 40% 돌파 앞두고 있는 가운데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민아와 이민혁에 대한 관심이 높아면서 지난주 9위에서 5위로 상승하였으며 SBS ‘애인있어요’도 김현주의 1인 다역의 활약이 이슈가 되면서 3계단 오른 7위로 올랐다.
주말드라마 KBS2 ‘부탁해요 엄마’는 유진과 이상우의 결혼 그리고 조보아의 임신이 아니었다는 고백이 이슈가 되면서 8위를, MBC 새 일일저녁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10위로 시작하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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