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퍼즐타운'의 이번 홍보영상은 게임의 대표 캐릭터인 '아쿠'가 다른 캐주얼 게임에 지친 유저들을 위해 새롭게 돌아왔다는 내용으로, 영화 예고편의 형식을 빌어 코믹하게 제작되었다. 주요 미니게임인 '니편내편', '삼단정리', '뿅뿅뿅' 등을 소개하고 퍼즐이라는 캐주얼 게임의 즐거움을 다양한 패러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액션퍼즐타운 공식 페이스북(http://on.fb.me/1Nkus07)과 컴투스 공식 유튜브 채널(http://bit.ly/1QgvnT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기존 액션퍼즐패밀리 시리즈를 경험했던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에게 액션퍼즐타운의 강점을 재미있게 알리고자 홍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라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쿠의 일상 사진, 바이럴 영상, 유저 참여 프로모션 등을 공개하며 ?骸欲?친근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액션퍼즐타운'은 독립한 아쿠가 '액션퍼즐타운'에 정착해 살아가는 내용으로 전개되며, 글로벌 경쟁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코스튬을 모으고, 아쿠의 집 업그레이드 하는 등 혼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취향의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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