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5대 금융악 척결 유공기관으로 KEB하나은행과 농협중앙회를 선정해 15일 시상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은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첫째줄 왼쪽부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윤종규 국민은행장. 셋째줄 왼쪽부터 성세환 부산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진웅섭 금감원장,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박세춘 금감원 부원장.
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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