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설립 20주년 기념 ‘벤처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정준 회장은 “앞으로 10년 동안 벤처기업은 300만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내총생산(GDP) 기여율을 현재의 35%에서 50%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영 여성벤처협회 회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브즈만, 이영남 전 여성벤처협회 회장,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 이민화 KAIST 교수,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
벤처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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