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8.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롯데케미칼이 보유한 주식수는 100주이며, 지분율은 100%"라며 "앞으로 자회사 LC 타이탄이 유상증자를 통해 참여시 롯데케미칼의 지분율은 60%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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