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전국 매장에서 아톰 대형 피규어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톰 피규어’는 아톰 작가 데즈카 오사무 데뷔 70주년 기념 한정판 피규어로 높이 약 38cm의 대형 피규어다.
롯데리아 '아톰 피규어'는 세트 또는 팩 1개 구매 고객 대상으로 1만9900원에 판매되며, 단품구매는 3만원에 판매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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