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합류하는 이사진은 IBM프로젝트를 맡았던 인사로 앞으로 중부트레이딩의 경영실무 전반에 서포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경영이사진 보강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기업운영과 미래 비전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트레이딩은 기존 사업분야 외 신규사업발굴 및 R&D 분야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자동차 폐차 사업부문은 유지하며 신 성장 동력의 발굴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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