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9일 서울 삼성동 소재 레스토랑 '유익한 공간 삼성점'에서 '대한항공 제 26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2016년을 기원합니다' 라는 주제로 열렸다. 수익금은 기아를 겪는 전세계 어린이를 위해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세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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