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가장 눈살이 찌푸려지는 구직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만 아주 좁은 범위로 줄여서 얘기하는 사람이다. 회사는 상황 변화에 잘 대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좋은 리더가 될 재목을 원한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데 소극적인 사람은 프록터앤드갬블(P&G)과 맞지 않는다.”
-세계 최대 생활용품업체 P&G의 소날리 라이처위드리 인도·중동·아프리카지역 인사책임자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