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7.47%(3만6000원) 오른 51만8000원에 마감했다. 기관투자가가 1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허니버터칩 인기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허니버터칩 생산 설비가 내년 3~4월께 증설되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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