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역 창조경제거점공간 조성 국제설계공모 최종 심사를 벌여 일본 건축그룹인 니켄 세케이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기존 부산역과 조화를 이루며 광장이라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고 원도심과 부산역, 북항 재개발 지역의 연결을 간결하게 처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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