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서라가 강태오와 다정한 친분샷을 공개했다.
12월22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에서 모자지간으로 활약 중인 김서라와 강태오의 다정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김서라는 극중 자신의 아들로 출연중인 강태오와 함께 얼굴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제 모자지간이라고 해도 무색할 만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김서라-강태오의 세대를 넘나드는 친분을 반기며 앞으로 극중 더 큰 활약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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