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중탑지역아동센터 김동남 센터장과 넥슨지티 임강신 이사 |
중탑지역아동센터 김동남 센터장은 "후원을 약속해준 넥슨지티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더욱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따스한 손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넥슨지티 임강신 이사는 "일시적인 기부가 아니라 상호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후원을 꾸준히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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