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출연과 함께 그녀의 아찔 요트 자태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땄다 야호. 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놓고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게 화제인 것,
공개된 사진에서 비키니를 걸친 정화의 아찔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명품 몸매를 자랑해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몸매의 비결에 대해 정화가 "삼시세끼 꼬박 먹고 군것질은 밥보다 많이, 자기 직전까지 입에 달고, 정말 식탐 제어 기능이 장애 수준이다"라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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