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 "주가급등 이유없다"

입력 2015-12-23 09:54  

[ 정현영 기자 ] 한창제지는 23일 현저한 주가급등 이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시황변동에 영향을 줄만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다만 "최대주주 김승한씨의 특수관계인인 이순희 주주의 별세로 소유주식 3만166주가 최대주주에게 상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