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집중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극복’의 대상이라 단정짓고 한계를 합리화한다. 하지만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은 외나무다리를 ‘의지’의 대상으로 삼고 떨리지만 꿋꿋하게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최근 임직원 대상 CEO 메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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