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상품은 선물용 수제 공예품, 아트, 패션, 팬시 제품 등이다. 사업단은 청년들이 전통공예품, 고미술품 전문시장의 이미지가 강했던 부산데파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데파트는 25일까지 청년사업가 프리마켓을 연다. 청년 창업가들은 내년 6월까지 영업을 한 뒤 임대 재계약 여부를 결정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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