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지난 23일 오후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15 올해의 우수파트너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CJ프레시웨이에서 단체급식 사업을 담당하는 푸드서비스(FS) 본부에서 주관한 행사로, 전체 50여개 협력사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공부문에서는 '아세아공조시스템'과 '토우인테리어'가, 설계부문에서는 '가로커뮤니케이션'이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됐다.
박경철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본부장은 "올해의 우수파트너상 시상은 당사의 우수 협력업체 확보와 수준 높은 공사 품질을 구현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며 "어려운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급식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 준 협력사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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