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뷔페 그리고 콘서트가 크리스마스를 위해 한꺼번에 진행됐다.
12월 24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하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는 350여명의 고객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8일 전했다.
‘가족과 친구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즐기는 2015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한 이번 서울가든호텔의 크리스마스 행사는 와인과 크리스마스 캐롤 콘서트 및 디너뷔페 행운권추첨 참가한 모든 고객이 행복한 2015년의 막을 내리고 다가울 2016년 밝은 기운을 돋우는 행사로 즐기는 자리가 됐다.
사회를 본 이은주 홍보실장은 “ 2016년도에 마련된 세계유명와인테이스팅 4회 행사와 어린이날 행사, ‘스페인 행사’ 및 ‘일본인의 밤’ 등 호텔에서 고객을 위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행사를 기억해주시고 홈페이지를 주위 깊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귀가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윗니모 초콜릿상품과 호텔 기념품이 준비되었고, 포토월에는 토이트론의 실바니안 마스코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2015년 서울가든호텔의 크리스마스파티는 와인과 콘서트 그리고 뷔페와 행운권의 4가지 색깔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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