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박규리가 생애 첫 연예대상 참가 소감을 전했다.
12월28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이면 ‘진사’ 3기 전우들과 만나는 날. 생애 첫 연예대상. 우리 멤버들 좋은 상 많이 타길 바라며 내년 병신년에는 더 대박나길. ‘진짜 사나이’ 여군 3기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손하트를 만들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여전한 동안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가 생애 처음으로 참가하는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늘(29일) 오후 8시55분부터 생방송된다. (사진출처: 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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