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윌리엄스, 2015 올해의 남녀 선수

입력 2015-12-30 18:32  

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 최만수 기자 ]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와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015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3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는 전 세계 91개국 체육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볼트는 총투표수의 27.74%인 804표를 받아 774표(26.71%)를 얻은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제쳤다. 3위는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380표)가 차지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