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10만 명 이상의 사전등록자를 기록한 '소울앤스톤'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경쟁 게임보다 더욱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만큼 흥행의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소울앤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액션을 앞세운 콘텐츠와 실시간 전투, 영웅 태깅 시스템과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내년 초에 진행될 정식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모비'에는 이밖에도 '이로아스', '히트' 등 최신 기대작 및 '서머너즈워,' '뮤오리진', '영웅' 등의 인기 게임 업데이트 사전등록 쿠폰과 '난투', '엔젤스톤', '클래시오브킹즈', '원더5마스터즈', '갓오브하이스쿨', '러스티블러드', '크로스서머너' 등의 무료 쿠폰 등 수백 가지 추천 게임의 쿠폰을 손쉽게 받을 수 있어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쿠폰 소진율이 급증해 일부 쿠폰은 조기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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