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중성장의 '신창타이(뉴노멀)' 시대를 맞은 중국. 28일 신징바오에 따르면 사회과학원 재경전략연구원은 올해 중국경제 성장률을 6.9%로 추정했다. 베이징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를 하며 새해를 기다리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인턴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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