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김영철, 연탄 배달에 첫 도전

입력 2016-01-02 15:51   수정 2016-01-02 15:51



'나혼자산다' 김동완과 김영철이 연탄 봉사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한 김동완과 김영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김동완과 김영철은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과 연탄을 전달했다.

이어 '나혼자산다' 제작진은 "연탄 배달에 적극 참여한 봉사자 2명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과 김영철은 난데없이 힘 자랑을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뿐만 아니라 김동완과 김영철은 봉사 장소가 '노원'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팝 가수 알리샤 키스의 '노 원(No One)'을 불렀다. 하지만 김동완과 김영철의 노래를 이해하지 못한 할머니들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나혼자산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