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연 기자 ] 오픈마켓 G마켓과 옥션이 독일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를 출시한다. 킨도 기저귀는 독일 제조사 온텍스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기저귀로 역류방지 기능과 흡수율이 높아 발진을 예방해준다. 스트레치이어 기술로 허리쪽 밴드가 최대 세 배까지 늘어나 편안하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가격은 3만9400~5만7100원이다. 임경진 이베이코리아 유아동팀 팀장은 “독일의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믿을 수 있고 제조사와의 직접적인 협의로 가격을 낮춘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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