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성장과 시장선도를 위해 위기 정면 돌파해야"
주력사업 집중육성,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 지속가능경영 중점 추진
사진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굳은 의지, 그리고 실행력을 바탕으로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리 수 성장을 이루며, 전략적으로 집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선도를 위해 앞으로 다가올 위기들을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 부회장은 이어 주력사업 집중육성과 미래성장 동력 지속 발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집중으로 해외사업 성장지속,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등 세 가지 중점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LG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후'의 성장은 괄목할만하다. 이에 대해 LG생활건강은 이를 바탕으로 '숨', '빌리프' 등의 브랜드도 중화권 및 해외지역에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시장 진출에 더욱 본격화된 공격적 마케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력사업 집중육성,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 지속가능경영 중점 추진
사진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굳은 의지, 그리고 실행력을 바탕으로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리 수 성장을 이루며, 전략적으로 집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선도를 위해 앞으로 다가올 위기들을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 부회장은 이어 주력사업 집중육성과 미래성장 동력 지속 발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집중으로 해외사업 성장지속,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등 세 가지 중점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LG생활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후'의 성장은 괄목할만하다. 이에 대해 LG생활건강은 이를 바탕으로 '숨', '빌리프' 등의 브랜드도 중화권 및 해외지역에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시장 진출에 더욱 본격화된 공격적 마케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