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역 더블초역세권에 독보적 투자처 온다, '현대썬앤빌 더트리니티'

입력 2016-01-04 12:05  


대한민국 건설 역사를 만들어온 현대가 새해 1월, 3호선 삼송역 더블초역세권에 생활은 물론 투자가치의 안정성이 높은 오피스텔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가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 바로 앞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바로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다. 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 29층 규모의 오피스텔 총 638실과 근린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더욱이 오피스텔은 수요가 높은 원룸/투룸의 전용면적 중소형평형으로만 선보일 예정이라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삼송역 더블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으로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가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대비 약 7배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

주변에 북한산이 있어 우수한 전망을 자랑하며,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자체는 29층 랜드마크로 삼송역 일대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

입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통이다. 삼송역 주변 오피스텔에서 가장 접근성이 빠른 역대급 초역세권으로 교통에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바로 앞에 있는 3호선 삼송역을 結淪玖?서울 두 정거장으로 광화문을 20분대에 누릴 수 있다.

통일로가 자리하고 있고 강변북로, 원흥~강매간도로, 화정~신사간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GTX 개통 및 신분당선 연장(예정) 시 더블 초역세권으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여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또 단지 앞에는 슈퍼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며, 바로 앞에 농협 하나로 클럽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쇼핑의 격이 다르다.

오피스텔 저층부로 B1F~2F까지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과 동시 분양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4-6번지에 있으며, 2016년 1월 중 개관 계정이다.

문의 : 1877-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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