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숙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게임물등급분류 전문독립기관으로서 올해가 10년이 되는 해인만큼 우리의 젊은 DNA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혁신의 원년이 되도록 새판을 짜보자"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선 2015년 한 해 우수 직원에게 문화부장관표창을 수여했으며,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 임하는 새 각오를 팀별로 발표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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