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은 6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에서 430실 규모의 '롯데시티호텔명동' 개관식을 가졌다.
롯데호텔은 6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에서 430실 규모의 '롯데시티호텔명동' 개관식을 가졌다.홍성준 롯데시티호텔명동 총지배인 (왼쪽부터)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이경일 서울시 중구의회 의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서상철 KDB 대표이사 김형철 서울시 중구소방서장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등 참석인사들이 개관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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