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야당 분열로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날 것"

입력 2016-01-07 14: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더불어민주당 분열 사태로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신년 기자 오찬간담회를 열어 "지금 통합이 돼 함께 가도 만만치 않을 상황에서 저렇게 분열하면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가 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어느 당을 떠나서 건강하고 건전한 정당들이 생겨 여당과 야당이 각자 어려운 국민의 삶을 챙기는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균형이 깨지거나 하는 것은 국민 입장에서 봐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