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최대 스트리밍 업체 한국 시장 상륙…최신 미드 한달간 '공짜'

입력 2016-01-07 17:02  


넷플릭스

세계 최대 TV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한국에 상륙했다.

넷플릭스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6에서 한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130개 국가에 신규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넷플릭스는 한국어 홈페이지(https://www.netflix.com/kr/)에서 가입자를 받기 시작했다. 구글 플에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 달 이용 요금은 7.99달러(베이식), 9.99달러(스탠다드), 11.99달러(프리미엄)로 구성돼 있다. 요금에 따라 동영상 화질이 차별화 된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한달간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