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연합회 신년인사회

입력 2016-01-07 19:00  

한국제지연합회는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지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최병민 제지연합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종이 수요 감소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고, 선제적인 대응체제를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올해는 우리 제지업계에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보다 큰 틀에서 제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민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이상훈 한솔제지 사장, 김석만 무림페이퍼 사장, 이복진 한국제지 대표, 장만천 전주페이퍼 사장, 박원희 아세아제지 사장, 김영식 동일제지 사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