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붐비치는 이선균, 성동일, 고창석, 곽도원이 참여한 1차 캠페인을 통해 게임 내 캐릭터와 모델 간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정웅인과 함께한 이번 2차 캠페인 역시 최강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새롭게 붐비치 캠페인에 참여한 정웅인은 "제가 연기하는데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고요. 제 연기 인생 최고의 악역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라고 밝히며 흥미로운 캐릭터 소화 과정을 선보였다.
한편, 붐비치는 1월 15일부터 전세계가 함께하는 테러박사와의 대결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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