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고의 연인’ 이아현 강태오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월8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영광이와 영광이네 미모 담당 규리 고모와 함께. 최고의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아현과 강태오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깔끔한 수트 차림에 귀엽게 브이를 한 강태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아현과 강태오는 한국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에서 모자 관계로 함께 출연한 데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도 둘은 연기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편하게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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