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해 8일 최전방 지역 11곳에서 대(對)북한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육군 병사가 이날 경기 연천군 중부전선에 설치된 확성기 앞에서 위장막을 걷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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