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여름철엔 외부로부터 태양열을 차단해 냉방비를 낮춰준다. 밤과 겨울철엔 난방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게 한글라스의 설명이다. 여기에 은회색 빛깔을 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건물 외관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라스는 “단열 성능이 뛰어나고 색다른 분위기까지 낼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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