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들어선 롯데시티호텔

입력 2016-01-11 07:02  

[ 김명상 기자 ]
롯데호텔이 지난 6일 롯데시티호텔명동(lottehotel.com/city/myeongdong·사진)을 서울 중구 삼일대로 362에 개관했다.

비즈니스호텔 브랜드인 롯데시티호텔의 일곱 번째 호텔이다. 지하 4층, 지상 27층 규모로 스위트, 딜럭스, 슈페리어, 스탠다드 등 네 가지 형태의 객실 430실을 갖췄다. 최고층인 27층에 있는 100석 규모의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에선 명동과 청계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롯데시티호텔명동은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29일까지 롯데호텔 무료멤버십인 프리빌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를 연다. 프리빌리지 100포인트 사용 시 슈페리어 객실 1박과 개관 기념 수건 1장을 준다. 객실에 여유가 있을 때는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도 제공한다. (02)6112-1000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떽택?/a>]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