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준비된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SOC 등에 대한 확충과 더불어 사람을 향한 경제에 관심을 기울여 이천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스터고 유치·특성화고 육성 등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보장, 워킹맘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사회적 배려 정책,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산업의 구조 전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의원은 "가장 낮은 자세로 어려운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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