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가운데)은 11일 조용병 신한은행장(오른쪽) 등과 함께 경기 김포시의 의약 연구개발 회사인 큐라켐(대표 신숙정·왼쪽)을 찾아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큐라켐은 방사성 동위원소 표지화합물 합성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가치평가투자펀드에서 25억원을 유치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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