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장근석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반 고흐를 소재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그 세 번째 시리즈인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는 이달 8일 오픈에 앞서 장근석을 홍보대사로 선정했으며, 기존과 다르게 한층 더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음악의 축제'는 1월8일부터 4월 17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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