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복면가왕 캣츠걸이 5연승에 도전하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복면가왕 캣츠걸은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앞두고 “작정하고 왔다.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를 묻고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그 자리에 더 앉아있고 싶겠어요”라고 말했고, 복면가왕 캣츠걸은 “네 그렇습니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성공한 여전사 캣츠걸 5승 도전과 함께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감성폭발 주전자 신사vs기적의 골든타임, 질주본능 사이클맨vs차가운 도시원숭이, 소울충만 체키라웃vs경국지색 어우동, 파리잡는 파리넬리vs심쿵주의 눈꽃여왕 1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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