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닌자'는 매력 넘치는 45개의 캐릭터로 본인만의 닌자 드림팀을 구성해 랭크전과 진영 길드전 등 다양한 전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4시간 내내 쉴 틈 없는 다이내믹한 콘텐츠를 즐김과 동시에 흙수저 닌자를 영웅으로 성장시키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작년 11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티스토어 '무료 베스트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유쾌한 튜토리얼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 제공, 신규 서버 '귀영', '포효', '천무', '환살', '대지'를 오픈하며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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