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상식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2015 제21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시상식이 1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 이사가 최종수익률 10.12%로 우승했다.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과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가 2, 3위를 차지했다. 왼쪽부터 임 차장, 신 이사, 황재활 한경닷컴 사장, 박 이사.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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