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구매율은 통상적으로 졸업·입학 시즌인 1월부터 3월까지 증가한다. 연간 PC 매출액의 35%가 이 기간 집중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하이마트는 PC대전 참여 브랜드를 10개로 늘렸다. 기존에 운영하던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HP, 레노버 등 8개 브랜드에 에이서(ACER)와 한성컴퓨터를 추가했다.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용카드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했다. 20여종의 행사 제품을 구매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주말에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PC를 구매하면서 스마트폰을 같이 구매하면 하이마트 포인트 5만점도 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 택?/a>]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