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 I&C, 저평가 분석에 '강세'

입력 2016-01-15 09:22  

[ 권민경 기자 ] 신세계 I&C가 자산가치와 비교해 저평가 돼 있단 분석에 강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83% 뛰어 1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신세계 I&C에 대해 대기업 시스템통합(SI) 업체 중 가장 저평가 돼 있다며 사 모아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백준기 연구원은 "신세계 I&C는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비영업자산 122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와 비교해 43% 할인 거래되고 있어 가격 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