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창립된 한국교육심리학회는 교육학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 현장을 위한 학습 컨설팅을 목표로 전문학술지 출간, 학술대회 개최, 현장 기반 워크숍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 교수는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학습장애학회장,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교수 등을 역임했다. 국제학술지 ‘아시아 퍼시픽 에듀케이션 리뷰’ ‘저널 오브 아시아 퍼시픽 카운슬링’ 등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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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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