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성화법 통과시켜달라"…부산 경제인들도 서명운동 돌입

입력 2016-01-18 18:45  

부산지역 경제인들은 1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경제 살리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미자 여성경제인연합회 부산지회장(왼쪽부터), 신기동 부산소상공인연합회장, 박찬일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종원 부산도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광규 신평장림관리공단 이사장,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박윤소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박평재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회장, 이남규 녹산경영자협의회장, 최금식 사하기업발전협의회장, 김재업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지회장, 김경조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이창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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