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강정구기자]</p>
<p>장석일 새누리당 분당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오전 10시30 분당구 서현로 192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p>
<p>"무능한 국회를 정상화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박근혜 정부의 후반기 국정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 몸을 던진 전 청와대 참모진, 각 부처 장차관, 공공기관장들 모두의 진심을 국민 여러분께서 꼭 알아주실 것"이라고 밝혔다.</p>
<p>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인 장석일 후보의 출마는 청와대 참모진과 각 부처 장차관 그리고 이어진 공공기관장들의 총선 총력투입 일정의 마무리를 장식했다.</p>
<p>장 예비후보자는 평생을 의료인으로 살아오며 "개인을 치료하는 의료인이 아닌 사회와 나라를 치료 할 수 있는 의료정치인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구민들의 기대감을 샀다.</p>
<p><출마 기자회견 전문></p>
<p>100세 시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희망하고 실현되길 기대하는 화두입니다.
100세 시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p>
<p>단순히 숫자로서의 장수가 국민이 원하는 행복한 삶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며 100세까지 삶을 향유하는 것이 진정한 100세 시대의 국민 행복입니다.</p>
<p>그러면 우리 사회는 과연 이같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정책, 제도 등 너무도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p>
<p>저는 우리 사회에서 비교적 안정된 직업으로 평가되는 개업 의사를 뒤로하고 의료 정책가로 고단한 여정을 거치면서 우리 국민의 건강 행복의 실태를 온몸으로 체감하였습니다.</p>
<p>제가 걸어온 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p>
<p>저는 청년 시절 생명에 대한 애정과 사랑, 정성이 세상 모든 것의 기본이라 생각아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의사를 소망하였습니다.</p>
<p>그러나, 개업의 시절 저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건강권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가는 의료현실을 접 하면서 의료인의 책무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p>
<p>대한민국의 의료방향이 잘못 가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면서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후손들에 까지 미칠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졌습니다.
누군가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제가 개업의 대신 의료정책 전문가로 행보를 시작한 명제였습니다.</p>
<p>이후 저는 의사협회 보험이사 등 각종 의료 정책 유관 기관 및 단체 활동을 통하여 의 甦ㅓ?渙?》關?국민에게 올바른 건강권을 찾아주기 위한 정책 수립. 개진에 매진하였습니다.</p>
<p>산모를 위한 고운맘카드, 노인요양 장기보험제도 수가조정, 보훈의료조례지원 등 실용과 실리의 생활 밀착형 다양한 의료정책을 실현시켰습니다.</p>
<p>이러한 과정에서 저는 제가 추구하는 우리국민의 행복한 건강권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선 정책 제안자의 위치가 아닌 집행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그 선택은 정치였습니다.</p>
<p>저는 개인을 치료하는 의료인이 아닌 사회와 나라를 치료 할 수 있는 의료정치인이 되고자 다짐하였고 실천하였습니다.</p>
<p>지난 2012년 대선 저는 대한민국 거의 모든 보건 의료, 건강 직능 단체 43개가 뜻을 함께한 국민건강실천연대를 조직, 박근혜 후보의 국민 건강 정책에 대한 대국민 첨병 역할을 수행하여 현 정부 출범에 기여하였습니다.</p>
<p>또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 위원장으로 국민들의 건강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부의 정책 개발로 이어지도록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p>
<p>국민건강에 대한 저의 이같은 애정은 지난 2014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일한 전담 정부기관인 한국 건강증진 개발원 원장 취임으로 국민에게 더욱 가깝게 헌신 할 수 있는 길로 이어졌습니다.</p>
<p>'국민이 건강해서 삶의 질이 좋아진다면 그것이 국민 행복이다.'라는 사명감으로 1년여의 재임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p>
<p>제가 인식하고 가장 중점을 두었던 국민 건강 과제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파생되는 국민건강 수호의 문제점을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하는 정책이었습니다.</p>
<p>그동안 지속되어온 치료 중심의 정책은 건강 보험 재정의 고갈로 이어져 국민건강 보호의 근간이 위협 받는 상황으로 내 몰릴 수도 있습니다.</p>
<p>저는 이같은 위기감을 재임 기간 각종 시책 추진 과정에서 더욱 절실히 체감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p>
<p>과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제가 기여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무엇일까?
법과 제도를 직접 개선하는 일입니다.</p>
<p>바로 의정활동을 통하여 제 소임을 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p>
<p>갈등해결을 통해 사회적 건강 구현하고, 나라와 사회를 치료하는 것이 정치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아픔이 없어질 때까지, 저의 국민치료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p>
<p>경제적 가치와 평가가 선진국이어도 국민 건강 지수가 함께하지 않으면 국민 행복은 후진국입니다.</p>
<p>자살률 OECD 1위 국가.
경제규모에 가려진 국민건강권. 반드시 회복, 치유하겠습니다.</p>
<p>국민건강권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현실에 맞게 입안하는 정치인이 꼭 되겠습니다.</p>
<p>저는 분당구 중앙공원로 53 삼성아파트 133동 505호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분당시민입니다.</p>
<p>제가 분당 시민이 되었던 2000년 당시 회자되었던 천당아래 분당이란 명성은 이제 추억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도시환경이 급속히 변모하고 발전 해온 국내 경쟁도시에 비해 우리 분당은 정체 자체였습니다.</p>
<p>저는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p>
<p>우리 분당 다시 천당아래 분당 아니 천당 같은 분당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도시 徽쨍?재 탄생 시키겠습니다.
100세 시대에 부합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공간구조를 시민 건강이 가장 우선 고려되는 틀로 전환시켜 나가겠습니다.</p>
<p>분당의 여론은 대한민국 중산층의 바로미터입니다.
저는 올바르고 합리적인 분당인의 시민의식이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이라고 믿습니다.</p>
<p>이러한 성숙한 분당시민의 의식이 실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바로 세우는 기폭제라 믿습니다.
분당시민의 진중한 판단이 대한민국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시민의식 온 몸으로 섬겨 바로 이곳 분당에서, 소통을 넘어선 공감정치를 시작하려합니다.</p>
<p>만삭의 산모를 돌보던 의사의 마음으로, 분당시민과 공감하는 정치를 완성할 것입니다.</p>
<p>의료인의 따뜻함과 히포크라테스의 무한 봉사 정신으로 행복분당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p>
<p>대한민국의 올바른 가치를 지켜낼 첨병, 양식 있는 분당시민의 대표자 장석일이 되겠습니다.</p>
<p>[주요 학력 및 병역 사항]
▪ 경희고등학교 졸업
▪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학·석·박사 ( 의학과 전공 )
▪ 육군 대위 제대 ( 공중보건의 )</p>
<p>[주요 경력사항]
▪ 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 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 분과위원장
▪ 전) 경희대학교 동서의과학통합연구소장
▪ 전) 국민건강실천연대 상임대표
▪ 전) 국회 선진사회연구포럼 전문회원
▪ 전)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 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 전)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 분과위원장
▪ 전) 뉴라이트의사연합 공동대표
▪ 현) (사)국민안전행복네트워크 이사
▪ 현) (재)한국여성암연구재단 이사</p>
강정구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polote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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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석일 새누리당 분당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오전 10시30 분당구 서현로 192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p>
▲ 장석일 새누리당 분당갑 예비후보자의 행복분당 실현 비전선포식 기자회견 모습. |
<p>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인 장석일 후보의 출마는 청와대 참모진과 각 부처 장차관 그리고 이어진 공공기관장들의 총선 총력투입 일정의 마무리를 장식했다.</p>
<p>장 예비후보자는 평생을 의료인으로 살아오며 "개인을 치료하는 의료인이 아닌 사회와 나라를 치료 할 수 있는 의료정치인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구민들의 기대감을 샀다.</p>
<p><출마 기자회견 전문></p>
<p>100세 시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희망하고 실현되길 기대하는 화두입니다.
100세 시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p>
<p>단순히 숫자로서의 장수가 국민이 원하는 행복한 삶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며 100세까지 삶을 향유하는 것이 진정한 100세 시대의 국민 행복입니다.</p>
<p>그러면 우리 사회는 과연 이같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정책, 제도 등 너무도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p>
<p>저는 우리 사회에서 비교적 안정된 직업으로 평가되는 개업 의사를 뒤로하고 의료 정책가로 고단한 여정을 거치면서 우리 국민의 건강 행복의 실태를 온몸으로 체감하였습니다.</p>
<p>제가 걸어온 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p>
<p>저는 청년 시절 생명에 대한 애정과 사랑, 정성이 세상 모든 것의 기본이라 생각아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의사를 소망하였습니다.</p>
<p>그러나, 개업의 시절 저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건강권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가는 의료현실을 접 하면서 의료인의 책무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p>
<p>대한민국의 의료방향이 잘못 가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면서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후손들에 까지 미칠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졌습니다.
누군가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제가 개업의 대신 의료정책 전문가로 행보를 시작한 명제였습니다.</p>
<p>이후 저는 의사협회 보험이사 등 각종 의료 정책 유관 기관 및 단체 활동을 통하여 의 甦ㅓ?渙?》關?국민에게 올바른 건강권을 찾아주기 위한 정책 수립. 개진에 매진하였습니다.</p>
<p>산모를 위한 고운맘카드, 노인요양 장기보험제도 수가조정, 보훈의료조례지원 등 실용과 실리의 생활 밀착형 다양한 의료정책을 실현시켰습니다.</p>
<p>이러한 과정에서 저는 제가 추구하는 우리국민의 행복한 건강권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선 정책 제안자의 위치가 아닌 집행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그 선택은 정치였습니다.</p>
<p>저는 개인을 치료하는 의료인이 아닌 사회와 나라를 치료 할 수 있는 의료정치인이 되고자 다짐하였고 실천하였습니다.</p>
<p>지난 2012년 대선 저는 대한민국 거의 모든 보건 의료, 건강 직능 단체 43개가 뜻을 함께한 국민건강실천연대를 조직, 박근혜 후보의 국민 건강 정책에 대한 대국민 첨병 역할을 수행하여 현 정부 출범에 기여하였습니다.</p>
<p>또한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분과 위원장으로 국민들의 건강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부의 정책 개발로 이어지도록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p>
<p>국민건강에 대한 저의 이같은 애정은 지난 2014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일한 전담 정부기관인 한국 건강증진 개발원 원장 취임으로 국민에게 더욱 가깝게 헌신 할 수 있는 길로 이어졌습니다.</p>
<p>'국민이 건강해서 삶의 질이 좋아진다면 그것이 국민 행복이다.'라는 사명감으로 1년여의 재임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p>
<p>제가 인식하고 가장 중점을 두었던 국민 건강 과제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파생되는 국민건강 수호의 문제점을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하는 정책이었습니다.</p>
<p>그동안 지속되어온 치료 중심의 정책은 건강 보험 재정의 고갈로 이어져 국민건강 보호의 근간이 위협 받는 상황으로 내 몰릴 수도 있습니다.</p>
<p>저는 이같은 위기감을 재임 기간 각종 시책 추진 과정에서 더욱 절실히 체감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p>
<p>과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제가 기여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무엇일까?
법과 제도를 직접 개선하는 일입니다.</p>
<p>바로 의정활동을 통하여 제 소임을 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p>
<p>갈등해결을 통해 사회적 건강 구현하고, 나라와 사회를 치료하는 것이 정치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아픔이 없어질 때까지, 저의 국민치료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p>
<p>경제적 가치와 평가가 선진국이어도 국민 건강 지수가 함께하지 않으면 국민 행복은 후진국입니다.</p>
<p>자살률 OECD 1위 국가.
경제규모에 가려진 국민건강권. 반드시 회복, 치유하겠습니다.</p>
<p>국민건강권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현실에 맞게 입안하는 정치인이 꼭 되겠습니다.</p>
<p>저는 분당구 중앙공원로 53 삼성아파트 133동 505호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분당시민입니다.</p>
<p>제가 분당 시민이 되었던 2000년 당시 회자되었던 천당아래 분당이란 명성은 이제 추억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도시환경이 급속히 변모하고 발전 해온 국내 경쟁도시에 비해 우리 분당은 정체 자체였습니다.</p>
<p>저는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p>
<p>우리 분당 다시 천당아래 분당 아니 천당 같은 분당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도시 徽쨍?재 탄생 시키겠습니다.
100세 시대에 부합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공간구조를 시민 건강이 가장 우선 고려되는 틀로 전환시켜 나가겠습니다.</p>
<p>분당의 여론은 대한민국 중산층의 바로미터입니다.
저는 올바르고 합리적인 분당인의 시민의식이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초석이라고 믿습니다.</p>
<p>이러한 성숙한 분당시민의 의식이 실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바로 세우는 기폭제라 믿습니다.
분당시민의 진중한 판단이 대한민국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시민의식 온 몸으로 섬겨 바로 이곳 분당에서, 소통을 넘어선 공감정치를 시작하려합니다.</p>
<p>만삭의 산모를 돌보던 의사의 마음으로, 분당시민과 공감하는 정치를 완성할 것입니다.</p>
<p>의료인의 따뜻함과 히포크라테스의 무한 봉사 정신으로 행복분당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p>
<p>대한민국의 올바른 가치를 지켜낼 첨병, 양식 있는 분당시민의 대표자 장석일이 되겠습니다.</p>
▲ 장석일 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
▪ 경희고등학교 졸업
▪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학·석·박사 ( 의학과 전공 )
▪ 육군 대위 제대 ( 공중보건의 )</p>
<p>[주요 경력사항]
▪ 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 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보건위생 분과위원장
▪ 전) 경희대학교 동서의과학통합연구소장
▪ 전) 국민건강실천연대 상임대표
▪ 전) 국회 선진사회연구포럼 전문회원
▪ 전)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 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 전)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회 사회문화 분과위원장
▪ 전) 뉴라이트의사연합 공동대표
▪ 현) (사)국민안전행복네트워크 이사
▪ 현) (재)한국여성암연구재단 이사</p>
강정구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polote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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