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관계자는 “2004년부터 금융·경제 교육과 은행사박물관 체험교실을 12년째 매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다른 박물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한국 금융의 역사와 은행의 역할을 다양한 유물을 관찰하고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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